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NARS Radiant Creamy Concealer) / Light1 Chantilly(샹티이)
웨이크메이크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WAKEMAKE Defining Cover Concealer) / 13 Porcelain(포슬린)
요즘 잘 쓰고 있는 봉 컨실러 2가지입니다:-) 2가지 다 엄청 유명한 아이템들이죠. 나스의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와 웨이크메이크의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입니다. 약 2년간 고생시키던 여드름이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나니 흉터가 잔뜩 남아서 잡티 커버에 잘 쓰고 있는 제품들이에요. 다크서클은 이전에 몇번 언급한 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컨실러 사용하고 있어요.
팟 컨실러 :: 아리따움 풀커버 크림 컨실러 / 로라메르시에 시크릿 컨실러 / 미쯔요시 그리스 페인트
팟 컨실러 :: 아리따움 풀커버 크림 컨실러 / 로라메르시에 시크릿 컨실러 / 미쯔요시 그리스 페인트
아리따움 풀커버 크림 컨실러 로라메르시에(laura mercier) 시크릿 컨실러(SECRET CONCEALER) 2호 미쯔요시 그리스 페인트(Grease Paint) 21P 화장대 정리하며 오랜 시간 잘 쓴 컨실러 후기 쓰고 정리하려고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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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2가지 제품 다 가장 밝은 컬러로 구입했어요. 17~21호 정도인 제 피부에서 웨이크메이크의 포슬린 컬러는 살짝 노랗지만, 밝기는 딱 좋은 정도이고, 나스 컨실러의 샹티이 컬러는 밝기도, 톤도 안 맞아요:-(
어플리케이터는 두 가지 다 봉컨실러에서 흔하게 채택하는 형태. 입구 모양 때문에 나스는 양 조절이 잘되는 편이고, 웨이크메이크는 조금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두가지 다 제 피부 같은 컬러는 아니에요. 웨이크메이크는 살짝 노란 편이고, 나스는 조금 밝고, 회끼가 있어서 피부 위에서 좀 뜨더라구요:-/ 사용감은 2가지가 비슷한데 나스가 조금 더 얇은 편이긴 해요. 그 외 커버력, 밀착력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가격대 차이가 큰 편이니 웨이크메이크 쪽을 더 추천할 것 같네요:-)
2가지 다 인기 많은 제품인 만큼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 모두 훌륭한 편이니 컬러만 잘 맞춰서 구입한다면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클리오(CLIO) :: 킬 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클리오 킬 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3g 12,000원 CLIO Kill COVER AIRY-FIT CONCEALER 3g \12,000 2컬러를 구입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는 클리오의 킬 커버 에어리핏 컨실러입니다:-) 특유의 얇은 밀착력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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