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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PIXAR)의 최근 소식, 온워드와 소울 그리고 램프 라이프
중복된 내용을 계속 올리는 것 같아 포스팅하지 않았던 픽사의 최근 소식 3가지입니다:-) 포스팅할 거리가 없어 긁어모아 봤어요...ㅋㅋ... 1. 온워드(ONWARD) 2번째 트레일러 & 개봉일자 확정 이번 달 초, 2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한 온워드입니다. 공개한 2개의 트레일러에 꽤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이미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형제가 주인공이다 보니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예상보다도 더욱 가족적인 스토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중이 크지 않을 것 같던 이전 트레일러와는 달리 새로 공개한 트레일러에선 엄마의 역할도 꽤나 커 보이더라고요. D23에서 공개 후, 디즈니나 픽사치곤 조금 크리피 했다고 평가받은 라이트풋 형제의 아빠의 하반신 모습도 2번째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었어요...
아리따움 :: 매트포뮬라 브로우 오토펜슬 3호 회갈색
아리따움 매트포뮬러 브로우 오토펜슬 3호 회갈색 ARITAUM matte formula brow auto pencil No.3 Grey Brown 최근에 재구매해서 2통째 사용하고 있는 아리따움의 매트포뮬라 브로우 오토 펜슬입니다:-) 정가가 3,000원으로 가성비 좋은 브로우 펜슬이죠. 흔한 단도 모양의 오토 타입 브로우 펜슬 제품이구요. 스크류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스크류 브러쉬 질은 그다지 좋진 않은데 없는 것보단 낫죠..ㅋㅋ....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컬러는 회갈색 입니다. 매트 포뮬라 오토타입 브로우 펜슬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회갈색을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최근에 구입한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살짝 더 노란끼가 돌더라구요. 나란히..
<트렌드 코리아 2020> 저자 강연회 참석 후기
지난 주말, 저자 강연회에 다녀왔어요:-) 는 한 해의 트렌드를 정리하고, 앞으로 1년 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한국 트렌드 분석서로, 매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인기 있는 시리즈이죠. 이런 의 저자 중 한 분이신 이준영 교수님이 직접 강연을 하시는 자리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실생활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는 '트렌드'를 주제로 하고 있기도 하고, 교수님이 상당히 위트있게 진행해주셔서 1시간 반 동안 잘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사실 을 읽지 않고 참석한 강연이었는데요. 아마 책의 주요 내용을 전부 다뤄주신 듯 했어요. 2019년의 트렌드를 짧게 정리하고, 2020년의 트렌드를 키워드로 정리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에서 선정한 올해의 트렌드는 총 10가지로, 앞글자를 따 'MIGHTY..
영화 해치지않아 :: 인간과 자연의 거리
해치지않아|2020.01.15 개봉|117분|감독 손재곤|주연 안재홍, 강소라 영화 해치지않아를 보고 왔어요:-) B급 감성의 살짝 병맛 영화가 아닐까 했는데 제 예상과는 달리 마냥 병맛 코미디 영화는 아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재밌게 보고 왔어요. 주인공 태수는 대한민국 3대 로펌의 수습 변호사로 어느 날 갑자기 수습 딱지를 떼고 정규직 변호사가 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망한 동물원, '동산파크'를 3개월 내에 정상 운영이 가능한 동물원으로 만들어내라 것. 임무를 받고, 태수는 자신있게 동산파크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러나 도착한 동물원엔 사자도 없고, 기린도 없고, 고릴라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태수는 동물 탈을 뒤집어 쓰고, 위장 영업을 하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동..
카페 캐틀앤비 :: 대구역 커피집 / 롯데백화점 대구점 베이커리 카페
볼일이 있어 롯데백화점 대구점을 들렸다가 사알짝 출출해서 들린 카페 캐틀앤비입니다:-) 레이먼킴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카페 캐틀앤비 대구 북구 태평로 161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평일 10:30 ~ 20:00 / 금~일 10:30 ~ 20:30 베이커리 카페 답게 빵 종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와 크루아상(\3,200)을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약한 산미와 함께 마무리로 고구마맛이 나서 저에겐 별로였어요:-( 크루아상도 그냥 그랬어요. 평범한 맛이라 큰 특색을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평범하고, 무난한데 가격이 평범과는 살짝 거리가 있어 저는 재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포켓 중국어] 1월 둘째주
《1월 6일》 - 也就是看起来难 : 보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 死记硬背 : 무턱대고 외우다 - 学的时候一定要考虑语境 : 공부할 때 반드시 문맥을 잘 생각해야 해 《1월 7일》 - A 有助于 B : A는 B에 도움이 된다 → 喝咖啡有助于睡眠。 - 真的假的呀?: 진짜야? - 着 : 결과보어로 사용될 때는 'zháo'로 발음 - 一晚上 : 밤새 → 结果一晚上都没睡着。 《1월 8일》 - 要是 : 만약 = 如果 → 要是你不放心 - 取下来 : 빼다 → 到人多拥挤的地方就先取下来。 《1월 9일》 - 百搭 : 다른 옷과 맞춰 입기에 좋다 → 穿着舒服,又百搭。 - 不换也不洗 : 갈아입지도 않고, 빨지도 않고 《1월 10일》 - 湿纸巾 : 물티슈 = 湿巾 / 餐巾纸 : 냅킨 - 帮我~ : 나 대신에~해줄 수 있겠습니까? →..